남조의 작은 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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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랑 배추가 싸요~

오랜만에 (라고 해봤자 사실 추석때 내려갔으니 한달도 안 됐지만) 시골 집에 가 봤는데 텃밭에 상추와 배추가 많이 자랐네요.

배추밭.. 이라고 하지만 사실 첫째줄만 배추고 그 뒷줄은 무, 세번째 줄은... 고구마던가? -.-;

가까이서 찍은 사진

상추입니다 ㅇㅁㅇ/

(사실 배추는 덤이고, 사실은 상추 포스팅)
시골에 내려가서 삼겹살 구워먹을때는 그냥 텃밭에서 상추 바로 뜯어서 같이 먹는데, 산지 직송(?) 상추는 역시 틀리더라고요. 한번 맛들이고 나니 음식점이나 시장 상추는 먹을 수가 없어요.. OTL

 곧 겨울이고, 그대로 놔두면 남는 물건(..)들이라, 혹시 어디 모여서 고기 구워먹거나 할 일 있으면 싸들고 올라갑니다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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